예술을 사랑하는 공대생..♪
by 하모니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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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금자리
곧 그녀와의 기념일이 다가온다.

하지만 나는 걱정부터 앞선다.



그녀가 출근할 때 내가 퇴근하고,

내가 출근할 때 그녀가 퇴근한다.

그래서 내 걱정은

'무엇을 해줄까'가 아니라,

'같은 시간이, 함께 웃으며 즐길 수 있을까', '어떻게 같이 있을까'이다.

....


우리는 도대체 무엇때문에 이렇게 바쁜걸까?

쉬고싶다.

그녀라는, 당신이라는 보금자리 안에서..
by 하모니카 | 2006/10/24 00:44 | 어느 날, 언젠가.. | 트랙백
너에게 미안해.
니가 그렇게 즐거워하는 모습을

나는 처음 본 것 같아.

...

나와 함께 있을 때에도 니가 그렇게

즐거워한 적은 없던 것 같은데,

...

그래서..

그래서 미안해.

즐겁게 해주지 못 해서,

웃게 해주지 못 해서 미안해..

...

사랑한다.

 
by 하모니카 | 2006/09/25 01:41 | 어느 날, 언젠가.. | 트랙백
종교라는 것
자신이 어느 정도 의지할 수 있는 종교를 가진다는 것은 참 좋은 일이다.

하지만 그 종교라는 것에 너무 연연하고, 집착하게 된다면 그 것은 병이 되겠지.

지금의 많은 기독교인들처럼 말이야.



하느님이 '있을 것이다' = '있다'
천국에 '갈수 있을 것이다' = '있다'

내가 말했다.
"당신들의 논리와 공식은 정말 쓰레기군요."





나에게 강요하지 마라.. 제발..
by 하모니카 | 2006/09/17 10:04 | 내 생각에는 말이야. | 트랙백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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